완도군청 앞 광장에 서 있는 느티나무 겨울의 문앞에 왔음을 알리듯 앙상한 가지만 남은 보호수 월동준비에 한창이다. 완도군청 앞 광장에 서있는 600년된 보호수(느티나무) 겨울나기위해 손상된 부분 외과수술을 실시하는등 월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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