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최상품의 김 공장 가공을 거쳐 백화점으로 납품 예정 올해 초벌김으로 최상품인 물김 출하가 한창이다. 완도 군외면 당인리 선착장에서 채취해온 물김 선별에 추운날씨도 아랑곳없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명 곱창김으로 불리는 물김은 본격적인 김생산에 앞선 2~3주 가량만 생산되며, 김 중에서 가장 최상품으로 공장 가공을 거쳐 백화점으로 납품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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