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g 1포대에 4만원에 팔려 나간다 초가을 날씨속에 완도 석장리 마을 주민들이 해풍으로 멸치를 말리고 있다. 수온과 해파리로 인해 작년에 비해 작업이 한달가량 늦었지만 본격적인 멸치철을 맞고 있다. 가격도 작년에 비해 2kg 1포대에 1만원 오른 4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완도 석장리 멸치는 해풍으로 말리기 때문에 다른 지방의 멸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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