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동 전라남도의원(진도)은 추석 연휴를 맞아 추석 특별경계근무를 하고 있는 해남소방서 진도 119안전센터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2022년 상반기 개서 예정인 진도소방서 건립상황을 듣고 지역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예방접종과 소방 지원 활동하고 있는 119구급대원들의 노고를 치하 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