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도 개최
진도경찰서<서장 박준기>는 31일 각 과 지구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 클린박준기 진도경찰서장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사고 예방 관련 음주운전,유치장
사고 등 14가지 유형과 문제점을 토의했다.
각 기능별,개인별,자체사고 위험요소를 선정 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취약분야<수사.교통,생활안정>를 월 1회 집중테마 점검으로 자체사고 요인에
대한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라고 당부.
특히 내부 자정운동과 자체사고 미 발생시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자체사고가 없는
진도경찰서가 되도록 해 군민에게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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