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백제여자고등학교 핸드볼팀이 한중일 주니어선수권 대회 1차선발전을 겸한 제30회 연맹회장기 전국중도 핸드볼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인천 도원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대회에서 백제고는 결승에서 서울 휘경여고를 접전 끝에 26대 25로 물리치고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