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찾아 위문 해남군 마산면 오호리 출신인 민승기<무창건설 대표> 재광 마산면 향우회장은 22일 고향을 찾아 외롭게 살아가는 마산면 오호리 박양림<80>여인등 20명에게 20k들이 쌀 1포대씩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 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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