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과 판로ㆍ투자지원 분야 추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남으뜸창업 멘토단을 150명으로 늘리고 이달부터 다양한 분야 멘토링 서비스를 하기로 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월초 창업지원과 판로ㆍ투자지원 분야 등 56명의 멘토단을 추가 모집했다.
이들은 농식품무역사, 전문엔젤투자자, 변리사 등 특수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보완해 전보다 체계적인 창업지원 서비스를 하게 됐다.
특히 전남으뜸창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을 위한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으로, 지난해 창업 88건, 146개 초기창업기업들이 총 31억8천만원을 지원받도록 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 전남으뜸창업 멘토단 역향강화교육을 내실있게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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