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이 완도읍 참전용사 탑 앞에서 그 때를 회상하고 있다 6.25전쟁 49주년 기념일에 앞서 24일 완도읍 스포츠테마파크내에 세워진 6.25전쟁 참전 기념탑에서 완도읍 소재 어린아이들이 선생님으로부터 6.25전쟁에 관한 설명을 듣고 묵념하고 있다. 6.25전쟁 49년이 지났는데 어느 한 노인이 참전용사 탑앞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그 때를 회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