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 26일 분향소가 차려진 완도읍 해변공원에서 모 유치원 어린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묵념을 하고 있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 분향소는 29일까지 운영 되는데 26일 하루동안 2,000여명이 다녀갔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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