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발길 계속 이어져 정종득 목포시장이 25일 목포역 앞에 마련된 노 전대통령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목포역 앞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마련됐다. 25일 정종득 목포시장과 박지원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시민들의 추모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국민장으로 확정됨에 따라 목포시에서도 5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목포 역 앞에 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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