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예정된 정의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전남 목포출신인 윤소하 현 원내대표가 단독 출마했다.

정의당은 정의당은 오는 30일 오전 국회 본관 223호에서 제4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현 원내대표인 윤소하 의원 만이 접수했다.

윤소하 원내대표의 임기는 29일 만료된다.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