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생가 명품 모란 이식
영랑생가 명품 모란 이식
  • 인터넷전남뉴스
  • 승인 2006.03.08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현대 서정시의 대가 영랑 김윤식 선생의 생가(지방기념물 제89호)에서 일제시대 때 이식하여 심은 모란이 칠순을 넘어 본가인 강진읍 영랑생가로 돌아왔다.

이 모란은 영랑생가에서 분양받아 강진읍 친척집에서 가꾸던 것을
강명옥씨 부친이 봉황면 자택으로 이식하였기 때문에 수령은 70여년 이상으로 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