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아버지가 소 쟁기로 논 갈이를 하고 있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해남군 산이면 노송리 김응택 할아버지<77>가 소 쟁기질로 논갈이를 하고 있다 매년 논갈이는 트랙터보다는 소와 함께 있다는 할아버지는 편한 것도 좋지만 한평생 흙을 밟으며 살아 왔다며 정직하게 농사준비를 하는게 더 좋다고 말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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