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농업인 한마음대회가 2일 압해면 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신안농업경영인회와 생활개선회 신안군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의 가래떡 나누어 먹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우수농업경영인에 대한 군수표창과 군의회 의장 표창 등 총 20여명에 대한 농업인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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