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해남지사<지사장 이형렬>는 농업인과 함께하는 영농지원단 운영 계획에 따라 자율관리구역인 마산면 연구리 연구제에서 영농지원단 발대식과 지원활동을 벌였다

한국농촌공사 해남지사는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함께 재해를 사전에 예방
하고 실질적인 영농지원을 위해 비영농기에 영농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

영농지원단은 2008년1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매월 1회 이상씩 활동을 벌이고 있고,
앞으로 영농지원단 활동 취지에 대해 홍보하고 토론회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공사 해남지사는 직원과 현지농업인 등 60여명이 연구제 1간선 1,5km용수로
잡초 제거와 준설을 실시하고 영농기 이전에 더 많은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형렬 지사장은 주 고객인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사랑을 몸소 실천해 농업인의 영원한 동반자임을 명심해 최선을 다할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