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의 ‘2018년 문화재 돌봄사업’전국 평가에서 전남도의 문화재 돌봄사업 수행단체인 (사)문화재예방관리센터가 5년 연속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최근 6개월동안 문화재청과 외부 전문가들에 의해 진행된 전국 17개 광역시 · 도 문화재 돌봄사업 종합평가는 사무행정, 현장활동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시행되었으며, 전라남도 문화재 돌봄사업은 모든 부분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전국 최우수 돌봄 단체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았다.
그동안 전남도와 (사)문화재예방관리센터는 문화재 돌봄사업에서 독보적 지위를 구축하고, 타 시도의 돌봄사업을 육성 · 발전시키는데에도 지대한 공헌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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