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신안군 보훈가족 한마음 대회가 신안군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5일 신안비치호텔에서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 유관기관단체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난타와 레크리에이션 등의 식전행사로 흥을 끌어올려 개회식, 초청가수 공연, 장기자랑 등 참여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자은면 오병순씨 등 6명은 보훈가족의 화합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으로 신안군수 표창장을 받았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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