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정의약품유통 혐의 등
중국으로부터 불법 반입 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납품 판매한 공급책 등 3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납품한 유통업자 A씨와
가짜 약품을 자신들이 운영하는 성인용품판매점에서 판매한 업자 등
30여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검거된 유통업자 A씨는 의사의 처방이 없이는 구입,판매할
수 없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비아그라,씨알리스>등을 대량으로 반입,
전남도내 성인용품 판매점 등에 납품한 혐의며,나머지 업자들은 이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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