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소방본부가 6일 소방의 날을 맞아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장에서‘2008 119안전 대축제’를 개최한다. 제46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대축제에는 지역 국회의원,도의원, 지역 소방관계자 등 2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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