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대우병원(병원장 최명석)은 10일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비금면 노인회에 기부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성금기탁은 이번이 8회로 이날 기탁식에는 비금면장, 신안대우병원장, 노인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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