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의 가을 전경 이른 아침 제암산에서 바라본 녹차수도 보성의 가을 전경, 황금물결 일렁이는 들녘과 운무에 가려져 천상에 두둥실 떠 있는 것 같은 산봉우리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암산은 보성에서 가장 높은 산, 해발 807m로 산 정상에는 높이 33m의 황제 바위가 있고,그 바위는 100여명이 앉을 정도로 널찍해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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