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완도,진도 지역현안 해결에 지역민들 기대 커
김영록 국회의원이 제18대 국회 전반기의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으로 확정됐다김의원이 농수식품부 소관위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지역산업의 대부분을 농업과
수산업이 차지하고 있는 해남,완도,진도군의 지역적인 특성과 최고 고유가와 원자재
가의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거는 기대가 크다

농림수산위원회가 정부조직개편에 맞춰 18대 국회에서는 농림수산식품위원회로
명칭이 바꿨고 소관기관은 농림수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한국농촌공사,농업협동
조합중앙회,산림조합중앙회,수산물유통공사,한국마사회,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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