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마을 달마산에 봄이 활짝 피었다. 달마산 일원에는 17.74km의 둘레길‘달마고도’가 조성돼 봄맞이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남군은 오는 28일 달마고도에서 제1회 달마고도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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