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주최한‘제10회 공무원 PC이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에 광양시가,개인 최우수상은 장성군 권민정 씨가 각각 차지했다. 전남도는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해 도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제10회 공무원 PC이용 경진대회에서 광양시와 권민정씨를 각각 기관과 개인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개인부문 우수상은 장성군 김영미․광양시 차영술 씨가,장려상은 해남군 최수진 씨 등 3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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