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삼현의원(56)이,영암군의회 의장에는 유호진의원(50)이 선출됐다. 강진군의회 신임 이 의장은 지난주 선거에서 2차 결선투표까지 간 끝에 8명의 재적의원 중 총 5표를 얻어 당선됐다. 강진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에는 김용호 의원(49)이 당선됐다. 또 영암군의회 후반기 의장에는 유호진의원이 선출됐다. 영암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에는 김점중의원(62)이 당선됐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전남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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