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보훈의 달 맞아 송영조 목포보훈지청장은 17일 고엽제후유증 환자 자녀 가운데 장애와 질병을 앓고 있는 23명에게 총 21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송 지청장은 이들 고엽제후유증 으로 인해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들이 빠른 쾌유와 재활의지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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