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대통령기 대회 전남대표로 출전권 획득
강진군 노인회 소속 강진연합팀 게이트볼 선수단이 제10회 전남 연합회장기 게이트볼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따라 오는 6월3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대통령기 대회
전남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을 획득했다
강진 선수단은 이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9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회 지회장기 게이트볼 경기대회에서 우승한 팀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선발 꾸준한 연습을 해 왔다는 것,
강진군은 상별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 확산을
위해 11개 읍/면에 21개 면의 게이트 볼 장을 설치해 주민들이
수시로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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