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2명 구속, 39명 불구속 입건
광주지방결찰청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41명을 단속해 2명을 구속 39명은 불구속 입건 했다
경찰에 따르면 A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 13만2천건을 무차별 전송한
혐의로 A후보 자원봉사자 이 모씨<39>와 투표소 선거사무원을 폭행하고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로 이 모씨<53>를 구속 했다
또 사전선거운동 22명과 금품 향응을 제공한 5명,후보비방 4명,선거폭력
1명.인쇄물배부 등 기타 선거사범 9명은 불구속 입건 했는데, 이가운데
사이버 선거사범이 27명으로 전체 선거사범의 6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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