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국민에게 공감 받는 단속 펼치겠다 밝혀
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박영헌>은 선진교통문화 조성을 통해 교통사고를 선진국 수준으로 줄이고 국가경쟁력을 뒤받침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연중 단속에 들어 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교통질서로 연간 교통혼잡비용이 24조원
비용이 10조원
전남청은 이에 앞서 지난 2월부터 TV.라디오 광고 등 언론홍보
<590회>와 캠페인<1,230회>을 전개하고 운수 배달업체에 서한문을
발송<15,093매>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어린이,노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펼치는 등<9,134회>,범국민적인 교통질서 확립 준수 분위기 확산에
주력 해 왔다
단속대상은:*교통혼잡과 보행자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정지선위반,
*치사율이 높은 대형화물차의 과속,난폭운전 행위,관광버스 가무행위,
*끼어들기 등 얌체운전과 이륜차 법규위반행위를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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