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초질서 등 홍보활동 벌이기로
진도경찰서는 10일 오후2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진도지역 치안협의회 실무팀 회의를 열고 법질서 확립을 위한 기관 단체간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진도군을 비롯한 13개 기관단체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보배의 섬 진도만들기에 참여기관,단체 간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조정
협의가 이뤄졌다
또 오는 5월 열린 신비의 바닷길 행사기간동안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등 법질서 확립운동과 홍보활동 음주단속,목검문소 근무 현장에서 매주 1회
합동근무를 실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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