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작업으로 못자리 설치 한창
해남군 황산면 교동리의 한 논에서 농업인 50여명이 공동작업으로목자리를 설치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20일 빨리 영농이 시작된 것,
농민들은 오는 20일을 전후해 모내기를 하게되면 8월말 수확이
가능해 추석 전 햅쌀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설명:해남군 황산면 교동리 농업인들이 공동작업으로 보온
절충 못자리를 설치 하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