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결혼등으로 관내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을 중고등학교 외국어 강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안군에 따르면 관내에 살고 있는 외국인은 중국 46명, 일본 3명, 베트남 4명을 비롯해 필리핀과 태국 10명 등 총 63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들 가운데 외국어 능력, 주요경력, 자격증 소지여부 등을 고려해 영어권 국적을 가진 필리핀과 태국인들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