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지원책 늘리겠다 밝혀
김영록 예비후보<해남,완도,진도선거구>가 26일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에 18대 총선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영록 후보는 대한노인회 진도군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22개
일선 시/군의 어려움과 전남도의 발전전략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며 주민들께 희망을 주는 지역발전 비젼을 재대로 실천해
날로 새로워지는 해남,완도,진도를 만들겠다고 말혔다
김 후보는 또 마을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복지시설로
역할을 하는 만큼 경로당에 대한 지원책을 확대 하겠다 며
현행 년 120만원에서 경로당 보조비를 년 150만원으로 상향조정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