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예비후보 밝혀
김영록 18대 국회의원 예비후보<해남,완도,진도>가 농어가안정법 조기 제정에 이어 농림.수산예산 포괄지원 확대와 유사 농수산사업의
통폐합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 각 부처별로 유사 하거나
중복되는 농.수산 사업이 160여종에 달하고,예산 배정이 중앙정부의
결정에 따라 이뤄짐으로 지역특성을 살리는 특화농.수산업의 육성에
장애가 되고 있다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김 후보는 또 지역특화 농.수산업의 육성이 잘되야 전남 농어촌
주민과 농어업이 살고 FTA도 잘 대비할 수 있다며 중앙정부의 세분화
된 유사 농.수산업 통폐합 추진과 농.수산 예산 포괄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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