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공천경쟁 대열에 합류
민화식 국회의원<해남,진도,완도> 예비후보가 통합민주당에 전격 복당 하고 공천경쟁에 뛰어 들었다

민화식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이
이끄는 새정부와 한나라당이
농어민에 꼭 필요한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을 폐지하는 등 밀어
붙이기식 정책을 펴고 있다며
농어업을 살리기 위해 통합민주당에
복당하게 됐다고 복당 취지를
설명했다
민후보는 특히 통합민주당이 다수 민간인이 포함된 공천심사위원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국민과 당원에게 약속하고 있다 고 말하고
능력과 경험 등은 타 후보보다 변별력을 갖고 있다며 공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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