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시설과 어려운 이웃 대상으로 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렵게 살아가는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등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완도군은 16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보훈단체, 소년소녀가장, 모부자가정, 저소득대상 가구등을 찾아 완도의 특산품인 김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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