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 강대천 지부장도 350만원 상당 성품을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강수현>임직원이 작년 돼지해를 맞아각 부서와 선주사에 분양했던 저금통<사랑의 복돼지> 1,000개에
사랑과 정성으로 모아온 800여만원을 영암군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전달하도록 방한복 170벌과 실버카 30대를 구입 해
영암군에 기탁했다
또 대한양돈협회 강대천 영암군지부장도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사는 독거노인에게 나눠 달라며 35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300kg을 영암군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돼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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