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대선 분위기 편승한 강/절도 우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병민>은 12월2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을 벌인다
올 연말 연시는 대선직후 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가 우려 돼 지구대와 형사과의 협조체제로 가시적이고 집중적인
순찰활동을 전개 한다
이번 순찰활동은 기동대,방순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 방범활동을
펼치는 한편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근무를 통해 치안유지 확보에
힘쓴다는 것,
특히 새벽시간대 여성1인 영업점포는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전개해
금융기관,금/은방,편의점 등 현금취급업소 상대 범죄예방을 위해
자율방범활동 체제를 유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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