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도지사,투표 직후 오염 해역 예찰
박준영 도지사,투표 직후 오염 해역 예찰
  • 정거배 기자
  • 승인 2007.12.19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암 삼호읍 중앙초등서 부인과 함께 투표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부인 최수복 여사와 함께 영암군 삼호읍 중앙초등학교에 마련된 제1투표구에서 투표했다.

이날 오전 아침 8시 투표소를 찾은 박지사는 투표 종사원들을 격려하고 투표하러 온 영암군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투표를 마친 박지사는 곧 바로 휄기를 타고 태안 해양오염 사고 인근 해역인 전북 군산 앞바다와 목포 영광 신안해역을 둘러보고 기름오염사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