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교육은 예전과 달리 전남도 화순군 소재『주기무역』과 강진군 소재 무역회사인 『탐진들』을 비롯한 도내 무역회사, 수출기업체 임직원등 31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장흥군에 소재하고 있는 『HC 바이오텍』대표가 수출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생생한 체험담을 직접 강의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무역현장에서 꼭 필요한 수출계약 방법, 대금결재, 클레임처리와 분쟁해결에 대한 실습을 대폭 강화하고, 환율하락에 따른 대처방안을 집중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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