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군수선거전은 4명 후보 격돌
장흥군수 재선거 역시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장흥부군수를 지낸 대통합민주신당 이명흠(58) 후보, 민주당 후보로는 백도선(62) 전 장흥군수,무소속 후보로는 김성(48) 전 전남도의원이 출마했다.
장성군수 재선거에는 대통합민주신당 김한종 후보,민주당 김홍주 후보, 무소속 이청 후보, 김양수 후보 등 4파전으로 치러진다.
기초의회 의원은 나주시의원 가선거구에 대통합민주신당 최영주 후보, 민주당 김해원 후보, 무소속 김종운 후보가 출마했다.
함평군의원 가선거구에는 대통합민주신당 임용수 후보, 민주당 이화동 후보, 무소속 정창우 후보가 등록했다.
또 영광군의회 나선거구에서 대통합민주신당 김영철 후보,민주당 천영근 후보 무소속 김강헌 후보,김병원 후보,장기소 후보,이상근 후보,김천식 후보가 출마했다.
영암군의회 라선거구에는 대통합민주신당 김영환 후보와 민주당 최병찬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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