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신당 해남군수후보 김충식 전 해남군기획예산실장
대통합신당 해남군수후보 김충식 전 해남군기획예산실장
  • 인터넷전남뉴스
  • 승인 2007.11.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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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두채후보와 단일화 과정 남아
대통합민주신당의 해남군수 후보로 김충식 전 해남군기획예산실장을 결정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1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다음달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해남군수 보궐선거 후보로 김충식씨를 결정한 것.

하지만 민주당과 통합을 선언했기 때문에 민주당 공천자인 정두채씨와 단일화 과정이 남게됐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밖에 장성군수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로 김한종 전 전남도의원을, 영암군의회 라선거구는 김영환씨, 나주시의회 가선거구는 최영주씨 등 기초의회 재보궐선거 후보도 이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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