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 주최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평가 결과
영암군은 건설교통부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대한국토,도시계획 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대상"평가
결과 활력도시부문 특별상에 선정 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대상 은 활력도시,문화도시,녹색교통도시,
안전,건강도시,교육 과학도시 등 6개 부문에 대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초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 그리고 정주환경,도시기반
시설 등을 종합 평가 선정 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금년 말에 실시되는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대상
시범사업 평가에도 반영되며 시범사업 평가에서는 30억원의
상 사업비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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