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8일 도정의 주요 시책과 비전을 도민과 전국에 알리면서 학생들의 도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초등학생과 대학생 등 모두 50명을 도민명예기자로 위촉했다. 이번 도민(학생)명예기자는 지난 5월 전남도 도보 등에 관한 조례개정으로 위촉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기존의 주부명예기자 100명 외에 50명을 신규로 위촉하게 된 것.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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