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금과 생산격려금 630% 지급키로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이 회사 설립 16년만에 노사협상에서 처음으로 무분규 타결을 성사시켰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조는 지난 17일 조합원 총회에서 기본급 9만원 인상을 비롯해 성과금과 노사화합 격려금,생산성 향상격려금 등 통상임금의 630%를 지급하는 잠정합의안을 76점2%의 찬성율로 가결시켰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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