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특공대,군,소방 등 72명 참가하는 합동 훈련
제88회 전국체육대회 테러대비"유관기관 한동훈련"이 13일 오후2시부터 1시간동안 광주 서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실시 된다
광주서부경찰서 주관으로 실시되는 훈련에는 경찰특공대,군,소방 등
총 72명이 참가하는 규모의 합동훈련이다
경찰특공대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람석에서
가상 인질테러 상황을 조성 테러범을 진압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폭발물의심물체를 탐지견을 활용 탐지 후 폭발물처리 로봇으로 처리한다
합동훈련을 실시함으로서 실제상황 발생시 신속한 테러대응 조치를
취하고 유관기관간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것이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