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목동아파트 부녀회장단 40명을 초청,8월 30일부터 2일간 우수 농수특산물 생산현장과 가공공장,명승지 등 전남의 농업농촌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4일부터 5일간 서울 양천구 목동 양천공원 특설매장에서 전라남도와 서울시가 공동 개최하는 전남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앞두고 추진됐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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