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관광전략 주효,전국적 명소로 부각
지난 4월27일 개관한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이 60만명의 인파가 다녀가는 등 해남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8월 3일로 개관 100일을 맞은 공룡박물관에는 개관 첫날 4만명의
인파가 찾은데 이어 지금까지 전국에서 5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해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메김 하고 있다
이에따라 입장수입만도 1억6천만원에 이르고 있고 개관 이후 무료입장
행사가 진행된 것을 감안하면 실제 관람객은 이를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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