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광주지방경찰청 분리 이후 전남지방경찰청
치안 환경 변화에 맞춰 '2080생활질서운동'을 전개 한다

2080생활질서운동은 전남청 산하 각 지구대와 파출소를 농어업에
종사하는 인구비율에 따라 20%미만은 도시형,80%이상은 농 어촌형
20%ㅡ80%는 도 농복합형,이에 계절적 요인을 감안 관광지형 등
4개 형태로 구분 추진하는 맞춤형 질서운동 이다

그동안 하찮게 여겼던 기초질서위반 행위라도 방치하면 결국
큰 범죄로 확대 된다는 "깨어진 유리창 이론"과 같이 경미범죄와
무질서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으로 주민의식을 일깨우고 전남치안의
안전을 확고히 추진한다는 것,